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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개별공시지가, 평균 4.79% 상승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30일
경상북도는 201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14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 및 개발부담금 등 공적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도내 지가 변동률은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 도청이전사업 본격화, 해양관광단지 조성, 해양연구기지 건립, 지가 현실화율 반영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0.41% 하락한 평균 4.79% 상승했다. 전국은 3.41% 상승했다.

도내 최고 상승지역은 울릉군(17.63%, 전국 3위), 예천군(16.80%,전국 4위)으로 해양연구기지 건립 및 도청이전사업 등으로 인해 상승했으며, 최저 상승 지역은 의성군(1.74%)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정된 414만 필지 중 3,627천 필지는 상승(88.1%), 214천 필지는 동일(5.2%), 274천 필지는 하락(6.7%)했으며,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등을 위한 신규 산정필지는 30천 필지이다.

도내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대, 개풍약국)로 전년도 보다 1,500,000원/㎡ 상승한 12,000,000원/㎡(평당 39,669,600원)이며, 최저지가는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413-3번지 임야 52원/㎡(평당 172원)으로 조사되었다.

전국 최고․최저 공시지가 최고는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 화장품판매점(70,000,000원/㎡당), 최저는 경북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413-3번지(52원/㎡당)로 나타났다.

또한, 독도의 개별공시지가는 독도리 임야 91필, 대 3필, 잡종지 7필로 구성된 총101필지이며 소유자는 국(국토교통부), 총면적 187,554㎡(56,735평)로서, 독도의 전체 공시지가는 23억8395만원으로 지난해(‘12년 12억 5247만원) 대비 90.3%(11억3148만원)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독도의 최고지가는 독도리 27번지(잡종지, 동도선착장) 외 1필지 ㎡당 45만원이며, 최저지가는 독도리 30번지(임야) 외 1필지로 ㎡당 950원이다.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의 개별공시지가는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활성화와 영유권 확보, 지하자원의 경제적 가치 유망, 독도에 투입된 비용 등을 고려하여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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