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백동흠 서장은 6월11일 ‘인생은 생각대로 된다.’는 주재로 김천축협 직원 70여  |  | | | ⓒ i김천신문 | |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실시했다. 사법고시 43기 출신으로 대구지방경찰청 경무과장을 거쳐 지난 4월 19일자로 김천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백동흠 김천경찰서장은 이날 특강에서 먼저 정부3.0, 4대 사회악 등 정부정책을 홍보하고, 신체장애자 닉 부이치치와 기부천사 우수씨 이야기들 통해 자신의 주어진 환경은 생각하기 따라 달라짐을 이야기 하였다. 특히 백동흠 서장은 “자신은 k-2비행장 옆에서 태어났고, 기찻길 옆에서 자라왔다”며, “자라온 환경이 나빠 볼일 수 있지만, 시끄러운 쉬는 시간에도 자신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좋은 능력을 길러주었다.”고 말하여, 주위 여건은 자신의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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