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단- 영화 속에서
-7번방의 비밀 김옥순(주부․농소면 연명리)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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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죄로 넘치는 감옥 그곳에 잡혀온 많은 죄수 사랑에 감염되었네 질서가 섞이는 비밀 공간 보며 그 사람 천진함 닮고 싶어 웃다가 울다가 한다 악한 판단하는 이들의 올무에 걸린 이 사람 생명 사랑하는 마음 크고 큰데 사랑하는 딸 위해 최선의 길을 택했다 없는 죄 뒤집어쓰고 “용서해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애원하며 끌려가서 자기 목숨 내어줄 수밖에 없는 깨끗한 소금 같은 사람에게 많이 미안하다, 눈물로 사과해야 할 것 같은 건 맘속 어디엔가 숨어있을 악의 기질을 각성해서이다 자기 상처 싸매려고 다른 사람 이용하는 힘 있는 이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아수라장 만들지만 아름다운 보석으로 맘속에 남겨지는 7번방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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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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