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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은 6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창립10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행정대상(기초단체장부문)을 수상했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정대상’은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타지방자치단체에 모범이 되는 단체장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박보생 김천시장은 민선5기 3년 간 지역경제, 기업유치, 문화 및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김천의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김천을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에서 명실공히 지역을 이끌어 갈 도시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변화의 물결을 주도했으며 특히, 민선시장으로서 항상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의수렴에 앞장서 온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보생 김천시장을 추천한 (사)전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협의회장 백옥현)는 “박보생 시장은 기업유치와 스포츠산업 개발에 역점을 두고 혁신도시 김천의 시대를 무리없이 이끌어 가고 있으며,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민생현장을 직접 챙기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점에 주목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더 많은 노력과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김천의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가 되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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