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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10:40분에 KTX김천역사 회의실에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이 전격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지난 6월 17일 국회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이 서승환 장관을 상대로 수해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적절한 보상대책을 위한 현장 방문을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확인 됐다. 역사회의실에는 이철우국회의원, 박보생시장, 손태락 부산국토관리청장,주낙영 경북도 정무부지사, 수자원정책국장, 나기보, 배수향 도의원, 배낙호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 운영위원장, 이선명자치행정위원장, 김병철의원, 강인술의원, 임경규의원, 이호근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김천시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추진상황보고 및 박보생시장의 수해복구현황을 브리핑하고. 역사 전망대에서 현장설명도 실시하였다. 이후 양금동 양곡천 수해복구현장에서는 부산국토관리청 한척국장으로부터 현황보고에 이어서 박보생시장은 삼바태풍의 영향으로 수해피해현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양금동 수해대책추진위원회 박희태 위원장도 피해현황과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수해복구와 관련한 행정소송을 불사하겠다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또 현장방문팀은 양금동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현장방문을 마무리 하였다. |  | | ⓒ i김천신문 | |
특히 박보생 시장은 기존국도 3호선(직지교사거리=양천동 조마입구)4호선(지좌동교도소 앞=부곡동 대곡삼거리)이 도심을 관통 하고 있어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시키고 있어 교통량분산으로 교통소통원활 및 물류비용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개발을 도모하기위하고 국도로서의 효율적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외곽지역으로 노선을 변경해 줄 것과 하상퇴적토로 인해 홍수위 상승 및 통수단면 축소에 따른 제방 월류 등 피해재발방지를 위해 국가하천 하상퇴적토 제거와 환경이 불량하고 저지대로 인한 상습침수지역 일대를 재개발하여 침수피해예방으로 종합적인 재개발로 낙후지역 도심재생 및 주변연계 개발을 위해 황금지구 침수지역 재개발사업을 강하게 건의 했다. 이철우 의원은 “탁상행정만으로는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이번 서승환 장관의 현장방문을 통해 정부에서 수해피해지역 주민들의 문제 해결책을 조속히 강구하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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