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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 모양새 드러내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1일
ⓒ i김천신문
김천시는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건설하여 김천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하나하나 그 윤곽을 보이고 있다.

기반시설 공사 마무리,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기상청 기상통신소 입주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이 계획대로 입주하고 있고, 정주여건을 조기에 조성하기 위하여 학교, 관공서, 과학관 등 사회기반시설 또한 차곡차곡 추진하여 타 혁신도시에 모범이 되고 있다.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 건립 또한 마찬가지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가장 먼저 추진하여 왔다.

시는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하여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2011년도부터 추진하여 2013. 6. 28 건축디자인 설계심사를 완료함으로써 비로소 그 모양새를 드러냈다.

「Dream HIVE」를 주재한 당선작품은 ㈜종합건축사무소 건원건축사무소, ㈜동우이앤씨건축사무소, ㈜수창이앤씨건축사무소가 공동으로 제안한 작품이다. 당선작은 비즈니스센터가 혁신도시에서 수행해야 할 기능성과 상징성을 갖추고 혁신도시 내 컨트롤터워 기능을 수행 할 비즈니스센터로서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고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있었다.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는 김천구미 KTX역 앞 상업지역(클9)에 연면적 약 9,000㎡, 6층 규모로 건립하게 된다.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자하여 한국건설관리공사 청사를 제공하고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지원하고 산학연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중심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시설은 사무실, 연구소, 회의실, 교육훈련실로 계획하여 혁신도시 활성화를 촉진하는 업무지원시설이 갖추고 임대시설로는 공공기관 사무실, 은행, 우체국, 세무사, 건축사 등을 입주시켜 운영비가 절감 되도록 수익사업을 병행하여 운영하게 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앞으로 설계디자인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4년 말까지 건축공사를 완료하여 2015년 상반기에 개관하겠다는 추진일정을 설명하고 비즈니스센터가 지역인재육성, 공공기관 연관기업 유치, R&D지원사업,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와 기존 시가지 권과 연계방안 등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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