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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출연진 참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2013 김천시 회장배 다이빙 국제마스터즈대회’가 11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렸다. |  | | ⓒ i김천신문 | |
이날 개막식에는 박보생 시장, 김진호 김천수영연맹회장 등 내빈과 강호동, 윤종신, 김현중, 윤시윤, 유이, 은지원 등 연예인 참가자를 비롯한 42명의 대회 참가자, 수영연맹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  | | ↑↑ 김진호 회장 | ⓒ i김천신문 | |
김진호 회장과 박보생 시장은 ‘맨발의 청춘’ 팀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대회가 국내 마스터즈 선수 모두의 활력이 되고, 해외 다이빙 마스터즈 선수들에게 한국을 선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했다. |  | | ↑↑ 박보생 시장 | ⓒ i김천신문 | |
이 자리에서 대회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한수영연맹 이인애 다이빙 상임이사와 일본텐리대학 후타키 히로유키 다이빙 감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  | | ⓒ i김천신문 | |
이날 대회는 1m 및 3m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플랫폼 다이빙 20~30대 참가자, 40~50대 참가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  | | ⓒ i김천신문 | |
대회에 앞서 금릉초등학교 다이빙 선수들이 멋진 시범을 펼쳐 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 | ↑↑ 금릉초 다이빙 선수들의 시범 | ⓒ i김천신문 | |
한편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은 단점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이빙 경기 출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인 연습을 해왔다. 출연진은 이번 대회에서 각자 자신의 연령에 맞는 부문에 참가 신청해 이 중 3m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플랫폼 다이빙 종목에 출전한다. |  | | ↑↑ 맨발의 청춘 팀 팬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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