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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김천공장은 30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어모면 은기2리에서 마을주변 하천 및 저수지에 여름철 방치돼 있는 쓰레기를 수거 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어모면장과 부면장, 이용택 농협장, 이용희 전무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박이락 공장장과 김용득 과장을 비롯한 30며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봉사에 임했다. KT&G김천공장은 2007년 4월 7일 은기2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 등을 매년 실시해 농촌을 이해하고 지역주민과 상호교류 기회를 갖는 등 화합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박이락 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지역민과 함께 하고 이를 통한 좋은 기업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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