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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김천의료원 MOU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3년 08월 13일
ⓒ i김천신문


경상북도관광공사와 김천의료원이 13일 오전 11시 의료원 2층 회의실에서 의료관광 육성 및 상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김영일 원장과 김천의료원 간부진,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각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한 것.

김영일 원장은 환영의 말과 함께 “이번 협약에 앞서 필리핀 주요인사, 베트남 인민국 중앙 이론 위원회 등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들을 김천의료원으로 초청해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등 이미 출발선에 섰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김천의료원이 가진 물적 · 인적 자원 맞춤형 의료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 외에도 김천에서 적어도 1박 이상 머무르는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타 기관과의 협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식 경상북도 관광공사 사장은 “김영일 원장님과의 인연을 떠올리면 많은 것이 생각나지만 특히 어려운 상황의 김천의료원을 선택해 지금처럼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기까지 원장님은 비롯 직원들의 노고가 눈에 보인다”고 감탄하며 “경북관광개발공사와의 합병이후 첫 시작하는 사업으로 김천의료원과의 협약을 하게 된 것에 기쁘며 앞으로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의료관광 활성화 및 공동사업추진을 목표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와 공공의료 부문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의 공유 및 각종 정보의 상호교류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 협력체계 구축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등에 대한 협력 △의료관광 관련 국책 과제 공동 제안 및 수행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사항 등을 협력하게 된다.

경상북도관광공사는 경상북도의 역사, 문화, 자연, 생태자원 등을 체계적으로 개발 홍보하는 일을 맡고 있으며 보문관광단지, 감포관광단지, 안동문화관광단지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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