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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스포츠타운 내 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오는 10월4일에서6일까지 3일 동안 펼쳐지는 제23회 경상북도민 생활체육대회 성공적 대회를 위해 23개 시군생활체육회 도 종목별 연합회, 김천시 관계자를 대상으로 준비 일정 등 행사 추진 제반사항을 토론하기위한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천시 김장수 부시장, 황옥성 경북도 체육진흥과장, 이현호 도 생활체육회 사무처장,김천시 서종환 생활체육회장 및 연합회 사무장들이 참석했다. 경기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지고 야구는 구미구장에서 열리며 선수7500명, 임원1500명으로 9000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400MR,10KM단축마라톤,열차경기, 단체 줄넘기, 검도, 게이트 볼, 국학기공,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생활체조,씨름, 야구,정구,족구, 탁구, 축구, 테니스, 풋살 등 20개 종목이다. 김장수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 잃는 것이다“라고 옛 명언을 말하고 건강을 지키는 원천에는 일주일에 3번, 하루30분 운동, 스포츠7330의 생활체육이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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