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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제일병원에서는 추석을 맞아 더 외로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민원기 행정부원장과 정순봉 건강증진센터장이 제일병원을 대표해 직지사노인요양원, 참빛종합실버센터, 김천감문병원, 늘사랑의 집, 부곡보금자리, 본향원, 성민요양원, 임마누엘영육아원, 행복의집, 효사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쌀 20kg 2포대를 전달하고 어려운점과 도움이 필요한 것들을 물의며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편 김천제일병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소화기 기증, 직원들 자체적으로 조직된 봉사자들이 농촌일손돕기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병원 자체적으로 환자들을 위한 음악파티 등 어려운 이웃은 물론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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