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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매 결연『김천함』방문 위문

- 김천함 장병 사기양양을 위한 김천시 위문품 전달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5일
ⓒ i김천신문
김천시는 9월25일 자매 결연을 맺은 해군 3함대 김천함(함장 권영일 중령)이 정박해 있는 경남 창원시 진해항를 방문하여 해상 수호에 노고가 많은 국군 장병을 위한 위문품 전달 및 부대견학 등 우호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위문품을 협찬해준 여성기업인협회, 대광농공단지협의회, 대구은행 김천지점,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등 위문단 50여명이 방문했다.
 
권영일 함장은 “멀리서 김천함을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역동하는 혁신도시 김천의 모습을 기대한다. 앞으로 김천시의 자매함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시의 자랑스러운 자매함인 김천함 방문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함이 드넓은 바다에서 용맹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안보를 굳건히 해주길 기대하며 우리시도 대한민국에서 시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천시 위문단은 추운 겨울 망망대해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무더운 여름에 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고자 에어컨 4대(일천만원 상당, 냉‧난방 겸용)와 과일과 떡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여 김천함 장병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한편, 김천함은 지난 1987년 3월 6일을 시작으로 26여년 동안 김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상호방문과 청소년 안보교육 체험단 운영 등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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