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D-50일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홍보 및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고자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터미널, 기차역 및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새주소(도로명주소)를 홍보 하였다 시는 버스터미널, 기차역 및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새주소 사용 홍보 전단지를 나누어 줌으로써 도로명주소 사용촉진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홍보를 통해 2014년부터 전면 사용하는 도로명주소를 잘 몰랐던 시민들에게 새주소(도로명주소)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도로명주소 인지도 향상, 조기정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전면 사용하는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 주길 바란다. 시민들이 새주소(도로명주소)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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