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5:53: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의회

남부내륙철도 조기착수 간담회

김천시 등 8개 시장·군수 공동건의문 채택
'문경~상주~김천' 구간 포함해 중.남부 연결 도모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6일
ⓒ i김천신문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 조기착수와 중·남부내륙철도 연결을 위한 8개 시장·군수 간담회가 16일 김천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다.
    
ⓒ i김천신문


이날 김천시를 비롯한 상주시, 성주군, 고령군, 합천군, 의령군, 진주시, 거제시 등 노선통과 8개 자치단체장들이 모여 시장·군수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김천~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의 조기착수와 수도권 중부내륙과 연결되는 ‘문경~상주~김천’ 구간을 포함시킬 것을 결의했다.
    
ⓒ i김천신문


협의회는 홍보, 대외협력, 총무 등 3개 분과로 나눠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하는 한편 내년 실시되는 기초단체장 지방선거 후보들의 공약사항에 이를 포함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조하면서 체계적으로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약조했다.
    
↑↑ 박보생 김천시장
ⓒ i김천신문


박보생 김천시장은 “남부내륙철도사업 조기착수는 지금부터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하고 “이 자리를 통해 지자체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고 국회 및 중앙정부에 지역민의 뜻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내년상반기 완료예정인 본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에 ‘문경~상주~김천’ 구간도 포함시켜 중부내륙철도 노선과 연결할 경우 철도수요가 많은 수도권과 풍부한 관광 및 농수산자원의 남부권이 상호 연결되어 높은 사업성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i김천신문


앞으로 김천이 기점인 남부내륙철도가 건설되면 거제까지는 1시간 이내에 도달가능 할 뿐 아니라 중부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가 연결되는 내륙철도노선이 구축되면 김천은 명실상부 고속철도망 2축의 중심이 되는 국가의 중심도시이자 물류거점도시로서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전망이다.
    
ⓒ i김천신문
↑↑ 권민호 거제시장
ⓒ i김천신문
↑↑ 윤상기 진주부시장
ⓒ i김천신문
↑↑ 김채용 의령군수
ⓒ i김천신문
↑↑ 하창환 합천군수
ⓒ i김천신문
↑↑ 곽용환 고령군수
ⓒ i김천신문
↑↑ 윤상현 성주부군수
ⓒ i김천신문
↑↑ 성백영 상주시장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김천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대한 입장문..
경북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 531명 힘찬 출발..
김천소방서장, 경북보건대학교 소방안전 특강..
김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탁구로 건강 업(UP)!”..
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발대식..
김천시, 단독주택 359호 대상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44,029
총 방문자 수 : 118,236,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