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김천송설동창회 '2013 정기총회 및 제33회 송설인의 밤'이 26일 오후 6시 40분 탑웨딩 별관 3층에서 열렸다. |  | | ⓒ i김천신문 | |
이날 행사에는 김병찬 본부고문, 이동희·박현식 김천고문, 이종덕 김천회장, 정석수 총회장, 이동식·이외수 재단이사, 나기보 도의원, 서한영 김천교육장, 박보생 시장 등 내외 귀빈과 임원, 김천고 이병석 교장과 동문 500여 명이 참석했다. |  | | ↑↑ 부회장 인사 | ⓒ i김천신문 | |
정향택 전임 회장이 참여하는 색소폰앙상블의 특별 연주회와 영화 ‘파파로티’의 주인공 실제모델인 성악가 김호중 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  | | ↑↑ 자랑스런 송설인 시상 | ⓒ i김천신문 | |
이 자리에서 서수용 동문이 '2012 자랑스런 송설인'으로 선정돼 상패와 꽃다발, 송설금배지를 받았으며 백승환 업무부회장(김천중 교감)이 공로패를 받았다. |  | | ↑↑ 공로패 전달 | ⓒ i김천신문 | |
'자랑스런 송설인상'은 매년 김천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동문을 대상으로 자문위원단에서 추천, 선정하고 있는 상으로 ‘파파로티’ 영화 속 까칠하고 시니컬한 시골 학교 교사인 ‘상진’ 캐릭터의 실제 주인공인 김천예고 서수용 교사(송설43회)가 선정된 것이다. |  | | ↑↑ 사무국 임원 인사 | ⓒ i김천신문 | |
이날 임원 개선에서 이종덕 현회장이 2년 더 연임하게 됐으며 감사에는 성낙진·우문경 회원이 선출됐다. 또 내년체육대회 주관기인 57회 김종민 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 | ↑↑ 이종덕 김천회장 | ⓒ i김천신문 | |
이종덕 김천회장은 “전통과 역사의 사학명문인 모교가 자립형 사립고로 전환해 올해 입시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둬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새로운 도약을 하는 시점에 재단, 모교, 총동창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젊은 후배의 동창회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동호회를 결성하는 한편 장학기금모금 독려에도 앞장서 송설장학회와 총동창회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정석수 총동창회장 | ⓒ i김천신문 | | 정석수 총동창회장은 “동창회보 등을 통해 동문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모두가 한마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동창회체육대회를 발전시킬 것이며 송설장학모금사업의 엔진 시동을 걸어 다시 한 번 모교발전과 송설부흥을 도모할 것”이라며 “송설동문발전의 뿌리이자 밑거름인 김천지구의 열과 성을 업고 모교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 회장, 감사 인사 | ⓒ i김천신문 | | |  | | ↑↑ 내년도 체육대회 주관기 인사 | ⓒ i김천신문 | | |  | | ↑↑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조덕희 수석부회장, 윤주석 자문위원, 이병석 김천고교장, 이세준 사무국장, 우문경 감사, 현병채 감사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식전공연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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