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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교육발전을 위해 조마감자작목연합회는 지난 12월27일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장학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조마감자작목연합회(회장 권오식)는 이날 2층 접견실에서 김천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고 생각되어, 우수한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으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2백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아포읍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새마을지도자회장 이교운, 새마을부녀회회장 진경이)에서도 2013년 김천시 새마을평가 최우수 시상금 80만원과 협의회 회비 20만원을 더하여 1백만원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기탁하면서, 김천이 교육명품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시민, 출향인, 기업체 등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로 장학기금이 106억2천만원이 조성되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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