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김천청년회의소가 해맞이 음료봉사로 훈훈하게 새해를 시작했다. 김천JC 회원들은 갑오년 새해첫날인 1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고성산중턱(구 채석장)에서 해맞이 나온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나눠줬다. 이들은 커피, 녹차 등 음료 1천500잔을 준비해 이른 새벽 해맞이 나온 시민들의 언 몸과 마음까지 녹였다. |  | | ⓒ i김천신문 | |
김기현 회장은 “해마다 저희 김천청년회의소 회원들은 해맞이 차나눔 행사로 신년을 시작해왔다”며 “시민들과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올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바라는 일 모두 이뤄지길 함께 기원드린다”고 덕담했다. 시민 김 모(부곡동)씨는 “매년 고성산에서 떠오르는 첫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 왔는데 늘 따뜻한 음료를 나눠주는 젊은 청년들을 보면서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있다”며 “이들을 보며 김천이 희망찬 미래가 있는 도시라는 걸 새삼 느낀다”고 인사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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