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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만에 돌아오는 청마 “갑오년” 새해 2014년1월1일 새벽 고성산에서 김정국 경북청소년수련센터 전 원장을 만났다. 김 전 원장은 김천건설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시민들이 염원하는 일들이 소원 성취 되기를 소망한다는 뜻을 담고 벽두 새벽일직 산에 올랐다는 것이다. 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안치되어있는 충혼탑에서 참배를 올렸다. 지난해 청소년수련원장직을 은퇴하고 지금은 전국 청소년시설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인들을 만나면서 김천건설과 관련한 대화와 건강관리로 소일하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밝히고 오는 6.4지방선거 자치단체장 출마의사를 내 비 추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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