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4:3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자녀 위한 영어캠프" 실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가족과의 상생‧소통의 장 만들어­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7일
ⓒ i김천신문
김천시는 봄방학을 맞아 경북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자녀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2월17일 밝혔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이전기관의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이전지원계획의 추진으로 신뢰성 제고와 가족동반 이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1의 높은 경쟁력을 보일 정도로 임직원들과 자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2월17일부터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시작된 영어캠프에는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에 재학중인 40여명의 임직원 자녀들이 참가했으며 캠프는 4박5일의 일정으로 21일까지 계속된다.
 
영어캠프는 소수정예수업을 통해 영어,수학,과학 등 기본적인 교과목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여 국제화 시대에 맞는 학교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영어프로그램을 통해 각 나라의 놀이, 음식, 의복 등 다양한 세계문화를 접하고 영어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어권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특 히,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도 함께 영어마을 투어를 실시, 전박적인 교육프로그램 설명을 들은 후 영어마을에서 학생들이 배우는 교육과정 일부를 체험 해보고 영어마을의 우수한 교사진, 최첨단 교육시설등을 직접 경험하며 관심도를 높였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이전공공기관의 양찬용씨는 “짜여진 공부의 틀에서 벗어나 생동감을 느끼며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비해 주신 김천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자녀들이 영어와 외국문화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이 김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김천혁신도시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12개 기관, 총 5,065명이 이전할 예정이며, KTX 김천(구미)역이 부지 내에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동김천 나들목이 있어 최적의 교통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손꼽힌다.
 
현재 12개 이전공공기관 중 4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였고, 올해는 한국도로공사을 비롯해 4개 기관이 김천혁신도시에 입주를 해서 신도시의 골격을 갖추게 된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감천면 평생학습센터 ‘신나는 라인댄스 교실’ 개최..
김천시, 상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김천시, 자동차세 ‘큰 글씨 고지서’ 전면 도입... “어르신 눈높이 맞춘 감동행정”..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김천시립도서관, 김찬용 도슨트와 함께한 ‘미술 산책’ 성료..
캠핑존에서 즐기는 독서 체험, 두근두근 도서관 나들이..
율곡동 안산공원 물들인 초록 물결, ‘2026 새마을 환경페스타’ 성황리 개최..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민주주의를 효율성 아래 두려 하는가”선거 부실 규탄 성명 발표..
김천시가족센터,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사업 운영..
김천대학교,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기획기사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7,928
오늘 방문자 수 : 10,995
총 방문자 수 : 113,30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