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5:5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의회

김천시의회, 잇따른 사회복지 비리 규탄하고 재발방지 촉구

강인술·김세운·박광수 한 목소리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8일
ⓒ i김천신문

    
지난 13일부터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65회 임시회 기간 중 2013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의원들은 최근 잇따른 영유아·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 비리를 지적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규제를 촉구했다.

18일 열린 감사홍보담당관실의 지난해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자리에서 강인술 의원은 농가, 사회복지시설 등의 보조금 횡령비리가 발생한 것에 대해 “비리 발생 시 발 빠르고 단호한 조치로 이용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김세운 의원은 “수천, 수억원을 횡령한 운영자가 지정취소 후 4개월만 경과하면 다시 신청을 할 수 있는 규정은 잘못된 것”이라며 비판하고 “금년부터는 지정취소 후 1년이 경과하면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기간이 연장됐으나 비리를 저지른 운영자는 다시는 사회적 사업을 신청할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김 의원은 “사회적 기업, 노인전문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등을 문어발식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 수차례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하겠다는 대답만 하다가 결국 이 같은 횡령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하고 부시장에게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각 부서에 강력 지시할 것”을 요구했다.  

박광수 의원은 공무원의 징계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언론 상 보도됐거나 사법기관의 조사를 받은 여러 사안에 대해 사건을 축소·은폐하지 말고 감사홍보담당관실에서도 철저한 감사와 처벌강화로 공무원 기강 확립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보조금 지급에 있어서도 지급보다 사후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김천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대한 입장문..
경북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 531명 힘찬 출발..
김천소방서장, 경북보건대학교 소방안전 특강..
김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탁구로 건강 업(UP)!”..
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발대식..
김천시, 단독주택 359호 대상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43,699
총 방문자 수 : 118,23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