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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준비된 일꾼”김천건설에 주역되겠다는 새누리당 정재정(47) 예비후보자. 오는 6월4일 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 “라”선거구(대신동)에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다. 정재정 예비후보자는 동신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새 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김천당원협의회 직능본부장, 자유총연맹 대신동분회 수석부회장, 대신동자연보호협의회, 현대아파트 동대표, 대신동체육회 총무, 대신동 민심회회장, 대신산악회 이사, 드림산악회 대신동 지회장, 김천로타리 클럽, 대신동 새마을 금고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새누리당 2013 경북리더쉽 아카데미수료, 경북도지사 표창, 김천시장 표창, 김천대학교 총장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정예비후보자는 김천지역에서 가장 큰 동네 대신동 인구밀집지역으로 법원과 검찰청,김천시청과 각종관공서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 삼락벌에 우뚝 서 있는 문화예술회관, 김천종합스포타운을 비롯한 각종 편의 시설이 다 갖추어진 대신동 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인 활동으로 일을 해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정부시책에 발 맞추어 오랜경험을 통한 부동산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서민들의 보금자리인 전월세를 통하여 내 집 마련을 하기위한 서민경제에 앞장서겠다는 정예비후보자는 토성 공인중계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광동 공업단지,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 일자리창출에 적극적으로 활동 할 것이며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촌건설에 중점을 두어 보다 나은 지역농가소득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정예비후보자는 평소 김천시의회 의정업무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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