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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구성면에서 태어나 “진짜, 젊은,화합하는 새일 꾼”이라는 캐치플레이를 걸고 오는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에 “마”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여명기(49) 예비후보자”(구성,지례,대덕,증산,부항,대항,봉산면) 여명기 예비후보는 우리의 고향 농촌이 보다 더 활기차고 웃음 가득한 속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함에 있어 지역민들과 언제나 뜻을 같이하며, 비정상적인 현안에 대한 정상화로의 변화를 꿈꾸며, 소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지역민의 눈과 귀와 발이 되어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경청하여 시의회의 순기능을 다하는 참다운 일꾼이 되고자 하는 출마의사를 밝혔다. 여 예비후보는 삼산이수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혁신도시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서 이제는 친환경선진도시 형태로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해당지역을 비교하여 볼 때 첫째, 친환경 농업육성 지원으로 FTA에 따른 경쟁력 강화둘째, 고령화에 대한 농촌복지와 중․장기적인 청장년 인구 유입을 유도함과 그에 따른 지속적인 행정관리 지원 셋째, 국도3호선 확장공사에 따른 상대적 저변 낙후 대책 수반.넷째, 감천 생태계 복원 및 환경보호문제대한 지역현안문제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여 예비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더 겸손하겠습니다. 정의롭게 일 하겠습니다,라는 세가지 항목을 시민과의 약속을 공표했다. 여명기예비후보자는 과곡초등학교, 구성중학교, 김천중앙고등학교를 거쳐 경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구성중학교 총동창회장, 구면회 회원, 구성사랑한마당 운영(다음카페), 김천혁신도시를 생각하는 모임 운영(다음카페), 대구/경북 흥사단(도산 안창호선생)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선거출마로 인하여 ㈜성산전설 이사, 성신이엔씨 대표직을 가족대표에게 경영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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