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i김천신문 |
“1등 젊은 일꾼, 활력이 넘치는 젊은 대신동”을 만들겠다고 나서는 박영록(47) 예비후보자는 오는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에 라-선거구(대신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영록 예비후보자는 김천고등학교(50회) 졸업, 계명대 무역학과를 거쳐 전 제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박근혜후보 경북도당 김천청년위원회 본부장,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전 2010. 6. 2 지방선거 새누리당 김천시당협 사무국장, 전 김천청년산악회 회장, 현, 김천송설동창회 부회장, 사회복지법인 혜담원 운영위원장, 김천시어린집급식관리지원센터 이사, 김천시야구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코아스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영록 예비후보자는 ‘새로운 도약! 젊은 김천!’ 을 만들기 위해 6·4 지방선거 대신동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김천시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젊은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인근 구미시 등 타 지역으로 빠져 나가고 있어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하고있다. 현재 김천주요시정 목표가 경제성장입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김천1일반산업단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김천2일반산업단지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장부지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해야지 만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천은 전형적인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촌에서는 친환경 농업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도시와 연계하여 고정적인 판매처를 만들어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으로 서로 잘사는 김천을 만들어 어떤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계획이다. 김천에 아이를 데리고 갈 만한 곳이 없습니다. 현재 김천시에서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김천의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친환경 복합관광을 통해 창조 김천의 내일을 내다보며 하드웨어 부분과 소프트웨어이 함께 어울려져 진행되어야 김천이 발전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제안하였다. 시민의 대표라는 전제하에 시민과 함께 해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한 시의원이 되어 지역의 민심의 대변인이 되어 집행부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지역 경로당에 다양한 여가선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동성이 넘치는 고품격 경로당을 만들겠다. 행정업무 및 제반업무와실적을 부풀리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를 줄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세가지를 공약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