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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은 오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 옴에 따라 지난3월15일 자치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 새누리당 경상북도당에서 공천신청자가 확정됐다.
김천지역 단체장 공천신청자 박보생(64) 현시장, 최대원(59) 예비후보자, 김정국(71)예비후보자3명이 공천신청을 하고 경상북도의원 제1선거구역 3명, 제2선거구 2명, 기초의원 가-선거구 8명, 나-선거구 5명, 다-선거구 3명. 라-선거구 5명, 마-선거구 5명, 바-선거구 6명이 공천신청을 했다.
경상북도 제1도의원선거구 나기보(59)현 도위원 ,백영학(68)예비후보자, 서정희(61 현 시의원)예비후보자, 제2선거구 배수향(53) 현 도의원, 김응규 (55)예비후보자가 공천신청을 했다.
기초의원은 가-선거구 김대기(53),백성기(59),육광수(65),임언배(50),박찬우(60),이우청(58),백성철(55)최원호(60), 나-선거구 김춘복(47),예수해(54),진기상(62), 강인술(64),김세운(55), 다-선거구 박광수(60),김병철(66)양명모(46), 라-선거구 배낙호(57),정재정(47),황병학(55),김도철(47),박영록(48), 마-선거구 여명기(51),여의동(55),이호근(51),조익현(53),이진화(54),이명기(58) 바-선거구 김태철(60),이선명(52),나영민(49),임경규(63),이복상(55),이수정(39) 현 김천시 다문화가족 총괄팀장이 공천을 신청하여 기초의원 공천신청자는 총33명으로 2.1:1의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하고 여론조사 및 경선을 통하여 무투표 당선지역도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해당 선거구역에 무소속출마자가 있으면 오는 6월4일 최종 투표를 통하여 당선자가 결정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소속 출마예정자는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 박판수예비후보자가 배수향 현 도의원과 김응규 예비후보자간 경선 승자와 투표하여 당선 확정된다.
기초의원 무소속 예비후보자는 가-선거구 농소면 이순식 예비후보자,마-선거구 심원태 현 시원 , 바-선거구 박희주 현 의원, 박경수 예비후보자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