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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 ‘바’ 선거구 예비 후보로 등록한 이복상 후보는 자신의 ‘아름다운 마지막 도전’을 위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부족함이 많은 저지만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시의원 후보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2010년 선거에서 실패라는 아픔을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제가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돌아보고 발전하기 위한 노력의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지난 선거 때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감사함을 절대 잊지 않고 있으며 날카로운 채찍으로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신 분들의 뜻도 가슴깊이 새겼습니다. 그 관심과 격려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보다 낮은 자세로 늘 처음처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김천초, 성의중·고, 김천대 경영학과 졸업했으며 남김천로타리 초대·2대회장, 부곡맛고을상인회 사무국장, 김천시 축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새누리당 대곡동 협의회장, 김천지청범죄예방위원, 김천초총동창회 사무국장, 성의김천지구동창회 부회장, 김천대학교총동문회 이사, 부곡화성타운 입주자대표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마루뼈다귀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곡화성타운 자율방범대와 화성타운 입주자 대표 회장으로서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소리 없이 돕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시민들의 대변자가 해야 할 일들은 많겠지만 우선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우리고 열심히 뛰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과의 약속은 철저히 지키는 믿음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음식점을 운영해오면서 직접 경험한 지역 상인의 어려움을 반영한 지역 상권의 활성화 방안 모색과 봉사자로서 보아온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방안 마련, 주민대표로서 현장에서 들어온 지역민들의 작은 어려움까지도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줄 수 있는 늘 가까이에 있는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제 진심이 통할 것이라고 믿고 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 | ↑↑ 화성아파트방범대원으로 이웃돕기에 열심인 이복상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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