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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도 온라인시대라고 할 만큼 방법도 참 다양해졌지만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은 정석 중에서도 정석이라 하겠다. 당연히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는 예비후보자들을 만날 수 있다. 31일 오전 삼성암반찬나눔지원센터를 찾은 이수정 바선거구 예비후보는 복지전문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늘 봉사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센터 봉사자들을 만나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국수공양방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봉사에 임했다. 또 바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이복상 예비후보 역시 오전부터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이 바라는 시의원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빌었다. 오후에는 두 후보를 포함해 이선명·김태철·박경수 시의원 예비후보, 배수향·김응규 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평화동 소재 우리새마을 금고에서 운영하는 노래교실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며 이미지 구축에 힘을 쏟았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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