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김천시 대항면 복전1리 마을회관․경로당이 준공됐다. 4월 2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 어르신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9월 착공해 약 7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준공된 복전1리 마을회관․경로당은 210㎡ 대지위에 건평 117.35㎡의 단층건물로 신축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앞으로 복전1리 마을회관․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주민화합과 여가를 담당하는 문화의 장으로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복전1리 노인회장은 “이번에 준공한 마을회관․경로당을 소중히 아끼고 귀중히 여기겠다. 또한 준공식을 계기로 마을 주민 전체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화답했다. |  | | ⓒ i김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