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황병학 시의원 예비후보가 5일 대신동 이상광치과건물 3층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는 6.4지방선거 김천시시의원 라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황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찾은 지인 및 지역민에게 “사람이 모여드는 김천, 활기찬 지역발전을 이루는 대신동을 만들 것”을 약속하고 “늘 처음처럼 성실하고 정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3선 시의원으로 40대에 시의회에 진출해 집행부를 견제하며 건전한 비판자로서 끊임없이 문제점을 도출하고 대안을 제시해 주민의 복리증진과 숙원사업을 해결함은 물론 행정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아낌없이 해 왔다. 황병학 예비후보는 국립부산공업대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김천시의회 3·4·6대 3선 시의원으로 제4대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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