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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록 ‘라’선거구 예비후보가 12일 대신동 현대아파트 상가 3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선거사무실을 찾은 지지자들에게 박 예비후보는 “1등 젊은 일꾼, 활력이 넘치는 젊은 대신동을 만들 수 있도록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일할 각오가 되어 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영록 예비후보자는 김천고등학교 50회 졸업, 계명대 무역학과를 거쳐 전 제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박근혜후보 경북도당 김천청년위원회 본부장,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전 2010. 6. 2 지방선거 새누리당 김천시당협 사무국장, 전 김천청년산악회 회장, 현, 김천송설동창회 부회장, 사회복지법인 혜담원 운영위원장, 김천시어린집급식관리지원센터 이사, 김천시야구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박영록 예비후보자는 새로운 도약! 젊은 김천!’ 을 만들기 위해 6·4 지방선거 대신동에 출마하게 됐으며 젊은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가장 우선한 공약을 내걸었다. 이 외에도 도농 복합도시 김천의 특징을 잘 활용해 친환경 농업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이를 도시와 연계해 고정적인 판매처를 만들어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 김천의 천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 지역 경로당에 다양한 여가선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동성이 넘치는 고품격 경로당을 만들기 등 행정업무 및 제반 업무와 실적을 부풀리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를 줄 수 있는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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