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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준비된 일꾼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활발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라 선거구 정재정 예비후보가 12일 대신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갖지 않고 하루 종일 선거사무소를 찾는 지지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주민이 바라는 참된 시의원의 자질에 대해 논의하고 인사를 나누며 남은 기간 동안도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김천건설에 주역되겠다는 새누리당 정재정(47세) 예비후보자는 동신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새 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김천당원협의회 직능본부장, 자유총연맹 대신동분회 수석부회장, 대신동자연보호협의회, 현대아파트 동대표, 대신동체육회 총무, 대신동 민심회 회장, 대신산악회 이사, 드림산악회 대신동 지회장, 김천로타리 클럽, 대신동 새마을 금고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또한 새누리당 2013 경북리더쉽 아카데미수료, 경북도지사 표창, 김천시장 표창, 김천대학교 총장 공로패를 수상한바 있다. 정 예비후보는 “김천지역에서 가장 큰 동네인 대신동은 인구밀집지역으로 법원과 검찰청, 김천시청과 각종관공서가 있는 지역이며 삼락벌에 우뚝 서 있는 문화예술회관, 김천종합스포타운을 비롯한 각종 편의 시설이 다 갖추어져 있는 만큼 발전을 위해 시의원에 해야 할 일들이 더욱 많다”며 “대신동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으로 일을 해보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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