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시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i김천신문

김병철 시의원 다선거구 예비후보는 12일 모암동 용파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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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별한 식순없이 사무소를 연 김 예비후보는 지지자들과의 만남에서 “자산동, 지좌동에 한그루의 나무가 되겠다”고 약속하고 “시민모두가 만족할 때까지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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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4대, 6대 재선의원으로 6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한 김병철 예비후보는 모암초등, 석천중(시온중), 성의고 수학 후 김천중앙고 부설 방통고를 졸업하고 상주대학교를 중퇴했다. 김천씨름협회 이사, 김천유단자회 회장, 김천싸이클연맹 이사, 새김천청과 대표이사, 자산 성의까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자산동번영회 회장, 모암초등 총동창회 고문, 자산동자유총연맹 고문, 자산동체육회 고문, 자산동새마을협의회 고문, 자산동방위협의회 고문, 중앙새마을금고 두레산악회 고문, 자산동건강증진실 위원장,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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