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2:14: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망원경]BTL사업관련 소수 주민시위는 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7일
지난4월16일 김천시청 앞에서 후생주택주민들이 하수관거사업(BTL)으로 인하여 담장과 주택균열등 피해보상과 관련하여 집회시위를 했다.
 
시위인원은 고작 12여명, 피해주택가구수는 15가구, 주민피해보상은 당연히 해주어야한다.
 
이들 주민들은 시공사 한진중공업을 상대로 2010년7월1일 대구지방법원김천지원에 피해보상소송을 청구하게 된다. 2012년11월30일 8억2천6백여만원을 지급하라는 승소판결을 받아냈다. 이에 한진중공업측은 주민들의 피해보상금액이 과다한청구로 인해 2012년12월8일 원심판결에 불복하는 항소 및 집행정지신청을 하였다.
 
오는 4월24일 재판을 앞두고 있다. 시공사 한진중공업측에서 1심판견결에서 보상을 해주겠다고 전액을 공탁해 놓은 상태이며 항소에서 1억3천여만원이 보상금액이 삭감된다는 예측이다.
 
주민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겠다고 8억2천여만을 공탁을 해놓은 상황이며 “잡아 놓은 고기 도망가지는 않는다”라는 옛말이 있다. 왜 집회시위를 하는 것일까?
 
그리고 시위하는 날 현수막에는 김천시장이라고 되어있는 것은 잘못 표기 되어 있어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시장으로 수정하라고 지시를 하여 수정을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발생 하였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요구하는 보상이 너무 많다고 시공사측에서 1심판결에 불복하여 법원 계류 중에 있으며 재판이 종료되면 돈을 가지고 가면되는데 왜 시위를 하는 것일까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시청앞에서 하는 집회시위가 못마땅하여 가두행진을 하는 시위를 계획을 했다는 것이다. 참이상한 일이다. 돈을 주겠다는데 왜 몇 명되지도 않은 시위를 하는 것일까? 선거판이라서 누구를 위하여? 자신들을 위하여 참 이상하다. 돈을 빨리 돌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판사님에게 빨리 해주십시오”라고 부탁을 해야지 시청 앞에서는 좀, 한진중공업을 찾아가서 해야 되는 거 아닌지 김천시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너무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시민여러분 선거를 이용하는 집회시위는 삼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회시위 허가를 받기위하여 경찰서 가기 전에 한번 더 대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고 현대인의 문화시민 시민으로 가는 길이입니다. 시민과 아이들이 보고 있습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한국도로공사,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
김천모암초, ‘인생네컷 추억나누기’ 활동 운영..
김천부곡초, 예술로 상상하고 도전으로 배움을 넓히다..
직지초, 독도주간 맞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운영..
김천시, 아토피피부염 예방 위한 막대인형극 교육 실시..
김천소방서장,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정기회 개최..
‘4無 축제’ 내걸은 2026 김천김밥축제 개막, 첫날 인파 몰리며 열기 속 대성황..
김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지도사 대상 그림책 활용 교수법 심화교육 실시..
황금시장·부곡맛고을 가을 야시장 성황리 개최..
경북도, AI·데이터 행정혁신 시군 8곳 선정, 1,400만 원 포상..
특집
푸른 산자락 아래, 가을의 마지막 숨결이 풍요로운 결실의 노래를 부릅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462
오늘 방문자 수 : 31,414
총 방문자 수 : 119,315,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