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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양명모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끝까지 완주해 지역민을 위해 일할 것을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여론조사만으로 공천을 결정하는 현 방식이 상향식 공천에 반하는 방식으로 정치 신인으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이유로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됐음을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의 새누리당 공천방식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방식이어서 주민 여러분이나 후보자들에게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후보자를 모집하였으나 결과적으로 기존 시의원들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 양명모는 주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가기 위해서 어느 정당에도 개의치 아니하고 오직 주민 여러분과 지역발전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조그만 일부터 커다란 일까지 주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더욱더 낮은 자세로 주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젊고 정직한 일꾼을 만들어서 황소처럼 부리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양명모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의 변이다. 양 예비후보가 내건 공약사항으로는 △도시계획 및 소방도로 개설시 도시가스와 병합해 공사할 수 있도록 할 것, △자신동, 지좌동 지역주민과 김천시 행정을 연대해 지역발전에 앞장설 것, △도심 속 차하위층에 의료, 육아, 노후 등 복지혜택이 빠짐없이 돌아가도록 할 것 등이다. 김천생명과학고, 상주산업대를 졸업해 김천시청 농축산과에 근무했으며 경북도농일자리창출사업단 사무국장을 지내고 현재 법무부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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