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2:36: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정치

도의원 제2선거구 경선 무효화

배수향 김응규 무공천 합의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08일

ⓒ i김천신문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 경선이 무효화됨에 따라 경선에 참여했던 배수향 후보, 김응규 후보가 무공천에 합의했다.


지난 3일 실시된 이 지역 여론조사에서 김응규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문구를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으로 하기로 배수향 후보와 합의했으나 여론조사 기관이 중간에 변경되면서 김천시당협의 사무착오로 인해 ‘전 경북도의원’으로 바뀐 사실이 당일 오후 5시경에 확인됐다. 이에 당일 오후 5시 30분경부터 원래 합의문대로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배수향 후보가 승리했는데 이에 김응규 후보가 ‘약속위반’이라며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하기에 이른 것이다.


중앙당은 김응규 후보측의 이의를 받아들여 7일 밤 “여론조사에 중대한 과실이 인정된다”며 경선을 무효화하고 재여론조사(재경선)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북공천관리위는 김천당협 경선관리위원회에 재여론조사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도록 지시해 김용대 경북도당선거관리위원의 주제 하에 8일 오후 김천시당사무실에서 양 후보와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한 것.


이 자리에서 김응규 예비후보가 “잘못된 여론조사경선으로 인해 양 후보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는데 또다시 재여론조사를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먼저 무공천을 제안하자 배수향 예비후보가 “저도 이런 새누리당 공천은 받고 싶지 않다”며 합의했다.


김용대 경북도당선거관리위원은 “도당심사위원회에서 두 분의 공통 개진안인 '무공천'이 관철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그러나 아직까지 도의원을 무공천 지역으로 결정한 곳이 없어 ‘서면합의 없는 위원회 주관 여론조사’라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며 그럴 경우 탈락자는 출마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도의원 제2선거구 경선방식은 9일 도당심사위원회, 10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12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결정된다.


ⓒ i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0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조용진 기호 2번 도의원 후보, 막판 총력 유세… “검증된 실력으로 김천의 변화 완성”..
경북보건대학교, RISE체계(K-U시티) 인재양성 위한 전문가 릴레이 16차 특강 성료..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배우자·마숙자 위원장과 김천서 사전투표 마쳐..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48,975
총 방문자 수 : 112,89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