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왼쪽부터 바선거구 이복상 예비후보 이수정 예비후보, 다선거구 무소속 양명모 예비후보 | ⓒ i김천신문 | |
D-23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진심과 열정을 보여주기 위한 후보자들의 선거유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90° 인사로 시민들에게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는 후보들의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다. 6개 선거구의 새누리당 시의원 후보공천자는 15명이다. 가선거구(아포읍, 농소면, 남면, 감천면, 조마면)는 백성철(농소) 임언배(농소) 최원호(아포)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후보공천을 받았다. 나선거구(개령면, 감문면, 어모면)는 김세운(감문) 진기상(어모) 예비후보, 다선거구(자산동, 지좌동)는 경선을 신청한 김병철(자산동) 박광수(지좌동), 라선거구(대신동)는 재선의 배낙호(대신동) 3선의 황병학(대신동)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으며 마선거구(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는 이명기(지례면) 이호근(대항면) 조익현(봉산면) 예비후보 등이다. 바선거구(대곡동, 평화남산동, 양금동)는 이복상(대곡동) 이선명(대곡동) 이수정(대곡동)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시의원 후보공천을 받고 열심히 뛰고 있다. 물론 무소속 후보들 역시 표심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 선거구에 박찬우, 나선거구 강인술, 다 선거구 양명모, 마 선거구 이광석·이진화, 바선거구 나영민·박희주·박경수 등이 있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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