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6·4지방선거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공천장이 수여됐다. 시장, 도의원 공천후보에게는 새누리당 경북도당에서 수여됐으며 시의원 공천후보에게는 새누리당 김천당협에서 전달됐다. 13일 오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공천장 수여식에는 이철우 도당위원장, 백락광 부위윈장, 김용대 여론조사경선소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박보생 시장후보와 나기보 도의원후보에게 공천장이 수여됐다. 김천시의원 공천후보에게는 14일 오후 새누리당 김천당협 사무실에서 전달됐다. 이날 새누리당 공천장을 받은 시의원후보는 △가선거구(아포읍, 농소면, 남면, 감천면, 조마면) 백성철(농소) 임언배(농소) 최원호(아포) △나선거구(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김세운(감문) 진기상(어모) △다선거구(자산동, 지좌동) 김병철(자산동) 박광수(지좌동) △라선거구(대신동) 배낙호(대신동) 황병학(대신동) △마선거구(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이명기(지례면) 이호근(대항면) 조익현(봉산면) △바선거구(대곡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이복상(대곡동) 이선명(대곡동) 이수정(대곡동) 등 15명이다. 이 자리에서는 전계숙(새누리당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박근혜(국민행복운동 회원) 최일도(전 대전슈비츠유치원 교사) 이주희(나빌레라무용단 단원) 등 순위 4번까지의 비례대표 시의원후보에 대한 공천장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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