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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가-선거구(아포읍,남면, 농소면,감천면,조마면) 무소속 기호 7번 이순식 후보자는 5월19일 김천시청기자실에서 공천관련 잘못된 여론조사 결과로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상대후보를 출마 시킨데 대하여 기지회견을 가졌다. ==========성명서 일부전문을 보면=========== 2014년 5월13일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5월5일-6일까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여 결정된 경선결과를 무효화하고 공직후보자 추천규정 제8조2항에 의거하여 최원호,임언배, 백성철 후보자를 공천자로 최종 선정하여 나머지후보자 탈락자를 무소속으로 출마의 길을 열어 놓은 것은 전화여론조사 결과를 파행으로 운영하여 낙천자들이 거세게 항의하자 무소속으로 그들을 출마하게 하기하여 공직선거법 취지를 무시한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가 꼼수를 사용한 전횡을 알리고자 한다. 그로인하여 당초부터 무소속 출마자인 본인에게 막대한 불이익을 초래케 하였으며 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김태환위원장과 이철우 도당위원장에게 공직선거법위반 여부를 조속히 밝혀줄 것을 엄중히 요구하며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법적인 문제도 불사 할 것이 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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