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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김천신문 |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중추관리기능 강화
-김천의 성장거점인 김천혁신도시와 KTX 역사, 직지사, 삼락동 일원을 중심으로 창조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유치하겠습니다.
△산업단지 조성과 활성화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구-구미-김천을 잇는 부품소재산업벨트를 주도할 수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존 농공단지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5대 명품 과체류의 복합산업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
-우리 김천의 5대 명품 과채류인 포도, 자두, 양파, 감자, 배와 지례 흑돼지를 대상으로 우량종 개량 및 확산 등 수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상으로 산지밀착형 지원체계 강화를 통해 6차 산업화를 추진해 농가소득을 높이겠습니다.
△명품교육도시 김천의 옛 명성 회복위해 최선
-명품 교육도시 김천의 옛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인재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산이수의 김천을 영남권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고 직지사 등을 중심으로 영남권 문화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전국 최대 교통거점 김천의 옛 명성 회복
-광역교통망읠 결절지로서 우리 김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구-구미-김천 간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김천-진주, 김천-전주간 철도망구축사업을 조기 추진하겠습니다.
△도심재생 관련 지원 조례 제정 통해 도심공동화 방지 노력
-혁신도시 조성과 더불어 공동화 되고 있는 김천 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도심재생관련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도심재생사업을 위해 민간경쟁기법과 민자유치 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전통시장을 도심형 복합산업지구로 육성
△일자리-복지·학습·교육 연계형 복지시스템 구축, 초고령화 대응 의료기반형 복지시스템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개방행정, 투명행정 시스템 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