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유기농산영농조합법인 황금퇴비 박종철 사장

ⓒ i김천신문

무릉유기농산영농조합법인 황금퇴비 박종철 사장이 조마농협 게이트볼 김천분회 게이트볼 선수단에게 단체복을 기증했다.

김명조 게이트볼 회장에게 ‘조마 게이트볼’이란 글을 세긴 조끼 30벌을 전달하고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는 응원에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전달식에는 이우청 당선자와 강희삼 조마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박 사장의 후원에 감사의 말을 했다.

박종철 사장은 “늘 좋은 성적으로 빛내주는 게이트볼 선수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단체복을 전달하게 됐다”며 취지를 설며하고 “앞으로도 늘 좋은 성적은 물론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게이트볼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퇴비 박종철 사장은 늘 지역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지역 업체로서의 공익적인 부분을 담당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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