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동교회 소년부에서 참여한 3명에 학생이 대한경서노회주관 그림그리기대회에서 금은동을 모두 휩쓸었다.
김수현(개령초 3)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김수민(개령초 5)학생이 은상을 김예나(김천초 5)학생은 동상을 수상했다.
황금동 교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정말 좋은 성적을 거둬준 것에 감사할 따름이며 자기의 소질을 잘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