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김천시의정회 2분기 정례회의가 19일 오전 10시30분 종합사회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  | | ⓒ i김천신문 | | 이날 정례회에는 김정기 회장, 박일정 배낙호 고문, 손준한 전정식 임경규 이우청 황병학 부회장, 서정희 감사 등 임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세운 간사의 사회로 회의가 진행됐다. |  | | ⓒ i김천신문 | |
6·4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리는 이날 회의를 통해 선거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낙선자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표했다. 또한 의정회 회칙, 임원진 명부, 회비수입 및 지출현황 등을 공개하며 변경된 회칙에 따라 전정식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추대했다. |  | | ↑↑ 김정기 회장 | ⓒ i김천신문 | | 김정기 회장은 “의정회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놔야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이제 우리 회원들이 나서 시정견제와 감시, 자문 역할에 열과 성을 다하고 김천발전을 위한 모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 | ↑↑ 배낙호 고문 | ⓒ i김천신문 | |
배낙호 고문은 “저도 며칠 후면 의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선배 의원님의 고견을 존중하고 새로운 7대 의회 의원들과 발맞춰 의정회 발전을 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김세운 간사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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