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05:48: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정치

“김천으로 오이소!”

협력업체 김천 이전 촉구‘세일즈 활동’
이철우 의원, 한국전력기술 협력업체와 간담회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2일
 
ⓒ i김천신문
내년 상반기 김천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한국전력기술의 협력업체인 삼의공영, 태양기술개발, 율스시템 등 협력업체 대표 17명이 10일 오후 국회를 찾았다. 

 이는 이철우 국회의원이 협력업체 대표들을 국회로 초청했기 때문. 이 의원은 국회를 찾은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 업체들의 김천이전을 요청하는 한편 이전에 따른 제반 문제점과 정책적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혁신도시 지역의원들 가운데 자기지역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협력업체 대표들을 국회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 의원이 처음이다. 

 이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천은 예로부터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으로 불릴 만큼 물 좋고 산이 좋은 고장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소개하면서 김천 세일즈를 시작했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가장 의정활동에 역점을 둔 분야가 교육분야였다”면서 “김천 관내 초․중․고교의 다목적 강당과 기숙사 등 열악한 교육시설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김천고의 자사고 지정과 김천여고, 중앙고의 기숙형 공립고 지정 등 혁신도시 완공 후 김천으로 이전할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적어도 교육문제로 이주를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교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관련기관과 협의해 제도적 미비점을 충분히 보완해서 협력업체들의 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면서 ”내년 한전기술이 이전할 때 가급적 많은 협력업체들이 함께 김천으로 이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과거 경북 부지사시절 해외로 다니면서 많은 해외자본을 경북에 유치하는 전력이 있다”면서 “자신은 능력보다는 협력업체들을 위해 심부름 할 자세가 충분히 돼 있는 준비된 국회의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순길 한전기술 계약실장은 “협력업체들의 김천이전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업체들에 대한 물량 확보가 관건”이라면서 “계약관련 물량보전 방법을 협력업체들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의공영, 율시스템, 경일엔지니어링 등 일부 업체는 본사이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경동엔지니어링과 도담E&C, 세일종합기술, 맥 이엔지 등 대부분의 업체들도 김천에 지사 설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의원은 한전기술 측에 “협력업체들의 구체적인 이전계획 등 실태조사를 통해 업체들이 사무실이나 기숙사 등 부수적인 문제로 이전을 포기하는 사례가 없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새로 나온 책 - 김천문인협회 시조 신간 발간, 겹경사 났네..
김천시 양금동, 폭염 대비 경로당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우리동네 청결은 은빛 활력으로!..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치매안심센터, 다 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신규지정..
경북도,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최우수상’..
“수박은 거들 뿐, 핵심은 보훈 영웅께 감사”..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장마 대비 방재 활동 실시..
㈜태아산업, 대곡동에 무더위 극복 여름 이불 기탁..
김천부곡사회복지관, 다락방봉사회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실시..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19,062
총 방문자 수 : 114,938,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