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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김천포도선발대회가 16일 오후 7시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  | | ⓒ i김천신문 | |
참가자 가족을 비롯한 1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미스김천포도선발대회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농협 김천시지부와 지역농협, 김천포도회, 김천JC가 주관한 대회. |  | | ⓒ i김천신문 | |
이정훈 이서진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미스김천포도선발대회는 지난 달 24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예선대회를 통과한 17명의 미인이 무대에 올라 정근재 김천문화원장을 심사위원장으로 각계인사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선발됐다. |  | | ⓒ i김천신문 | |
1차 양장심사, 2차 한복심사를 거쳤으며 이 자리에서는 장기자랑, 인터뷰 등을 통해 미쓰김천포도로서의 자격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  | | ↑↑ 행진을 하고 있는 2014년 미스김천포도 진 홍민혜 양 | ⓒ i김천신문 | |
대회 최고의 영예인 미스김천포도 ‘진’은 홍민혜(22세·농소면)양이 차지해 트로피와 5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  | | ↑↑ 진선미 | ⓒ i김천신문 | |
트로피와 3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 ‘선’은 이지언(19세·부곡동)양,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 ‘미’는 이지미(17세·부곡동)양이 차지해 두 자매가 ‘선’과 ‘미’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  | | ⓒ i김천신문 | |
트로피와 각각 15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 ‘새코미’와 ‘달코미’는 이소현(23세·신음동)양과 손수정(22세·감천면)양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기념패와 5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 우정상은 최유영(25세)양이 차지했다. |  | | ⓒ i김천신문 | |
이밖에 진·선·미와 새코미·달코미를 제외한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패와 함께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  | | ⓒ i김천신문 | |
한편 미쓰김천포도선발대회는 김천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6년부터 격년제로 치러지고 있으며 이번 대회로 11회를 기록했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2012년 포도아가씨 | ⓒ i김천신문 | | |  | | ↑↑ 이정훈 이서진 아나운서 | ⓒ i김천신문 | | |  | | ↑↑ 홍경민의 축하무대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진, 선, 미, 새코미, 달코미, 기념패전달, 우정상(위부터) 시상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진 홍민혜양 가족 | ⓒ i김천신문 | | |  | | ↑↑ 선과 미를 자매가 나란히 차지했다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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