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5 03:06: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함부로 주민등록번호 수집하면 안돼요!

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홍보 캠페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3일
ⓒ i김천신문

김천시는 23일 김천역에서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등의 내용을 포함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홍보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에 실시한 캠페인은 2014년 8월 7일부터 시행되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등이 포함된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정에 따라 홍보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개정되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민번호 수집 법정주의’ 신설, 주민번호 유출에 대한 과징금 제도‘ 신설, 대표자(CEO)등에 대한 징계권고 신설 등이다.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가 실시되면 전국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자는 법령상 근거없이 불필요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다만, 법령에 구체적 근거가 있는 경우와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상 이익을 위해 명백히 필요한 경우, 기타 주민번호 처리가 불가피한 경우로서 안전행정부령으로 정하는 경우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수집이 허용되며, 위반시 3천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이미 보유한 주민등록번호는 법시행 후 2년 이내인 2016년 8월 6일까지 파기해야 하며, 주민번호 유출 등이 발생한 경우로서 안전성 확보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최대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신동보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 법 시행이전까지 황금시장, 버스터미널에서 추가적으로 캠페인을 벌일 것이며, 시 관내 전광판 및 김천시 인터넷홈페이지 홍보, 각종 회의 시에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개정되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 주의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i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북도당,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 확정… 1순위 조명숙..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합동 토론회에 대한 노하룡 예비후보 성명서..
배형태 무소속 시의원 라 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복상 무소속 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대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우청 국민의힘 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김세호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윤영수 국민의힘 시의원 사 선거구 2-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박근혜 국민의힘 시의원 바 선거구 2-나 개소식..
김석조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5,752
오늘 방문자 수 : 8,730
총 방문자 수 : 112,106,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