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김천소방서는 8월 정례조회 시 혹서기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전 직원이 무사고실천 365일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각종 사고현장은 위험성이 잠재하고 있으므로 항상 경계심을 갖고 자기의 안전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확보한다는 신념과 자세를 가짐은 물론 사고사례를 심층 분석해 산교육으로 삼은 이날 결의대회는 향후 현장대응에 반드시 적용한다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정택모 소방행정과장은 “대형사고 발생 전 잠재된 위험행동 또는 경미한 사고 등이 반복되므로 평소 사고에 대해 경계하는 태세로 사소한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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