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김천로타리클럽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봉사에 나섰다. 김천로타리클럽 장성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13일 오전 가족들과 함께 부항면 하대2길 베트남결혼이주여성의 가정을 찾아 도배, 장판을 하고 집안 집기류를 정리정돈했다. 또 전기관련 회원이 직접 집안의 모든 전기공사를 도맡아 했다. |  | | ⓒ i김천신문 | |
몸이 불편한 친정노모를 모시고 사는 베트남출신 김모씨는 “한국의 따뜻한 정을 새삼 느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 | ⓒ i김천신문 | |
장성조 회장은 “국제로타리의 이념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로타리의 긍정적 이미지 확대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알리는데 뜻 깊은 봉사였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김천로타리클럽은 2013년부터 다문화가족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봉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  | | ⓒ i김천신문 | |
수리 전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수리 후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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