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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의 노래실력을 맘껏 자랑하는 제22회 김천예술제 청소년·시민가요제가 19일 오후 6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  | | ⓒ i김천신문 | |
성의여중 ‘걸스 온 탑’의 댄스 공연과 초대가수 최영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가요제는 예선을 거친 11팀이 참가해 선전을 펼쳤다. |  | | ⓒ i김천신문 | |
작곡가 영조, 김천시연예인협회 안기호 고문, 안도홍 부지회장의 심사를 거쳐 시민가요제 대상은 ‘사랑, 결코’를 부른 이경미 씨가 수상했으며 청소년가요제 대상은 ‘인연’을 부른 한일여고 강지희 학생이 수상해 각각 부상으로 30만원을 받았다. |  | | ⓒ i김천신문 | |
시민가요제 최우수상은 조인희, 우수상 최연구, 장려상 김동기, 인기상 김기정 씨가 수상했으며 청소년가요제 최우수상은 류화림, 우수상 강동현, 장려상 김보라, 인기상 김한진 김연이 장민정 학생이 받았다. |  | | ↑↑ 최복동 회장 | ⓒ i김천신문 | |
최복동 연예인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김천시민여러분의 노래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시상을 떠나 노래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성의여중 걸스 온 탑과 초청가수의 무대 |  | | ⓒ i김천신문 | |
참가자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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