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직원 160명을 대상으로한 응급처치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김천의료원이 교육을 맡아 지난달 22일과 29일, 이달 5일 3회에 걸쳐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이란 주제로 교육을 했다. 이번교육은 응급의료의 중요성과 학교 내에서 위급상황이 발생 했을 때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움으로써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것”이라며 “김천의료원은 이 외에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서 항상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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