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5 22:2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농수산

‘경북 농식품수출 붐UP 한마음대회’

경북 농식품 수출, 큰 걸음을 내 딛다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28일

ⓒ i김천신문
‘경북 농식품수출 붐UP 한마음대회’가 28일 오후 2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박보생 시장, 나기보·배영애 도의원, 이석하 김천농협시지부장을 비롯한 김천지역 내빈과 경북의 수출업체 대표, 농업인, 수출유관기관, 시군 수출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0년까지 농식품 수출 10억 달러를 달성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박보생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천에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이 자리가 농어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용 도지사는“경북은 전국 농업 총생산액의 16.4%를 생산하는 농도로 농식품 수출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웅도이며, 최근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한류물결 K-Pop과 K-Food를 연계해 농식품을 수출을 한다면 농어업이 한 단계 재도약을 할 것”밝혔다.


이날 성공사례 발표에 나선 송점철 (주)초록원 대표는 국내 유통의 한계를 느끼고 해외로 눈을 돌려 현재는 연매출 80억원을 이룬 중소기업가로, 직원 30명이 오로지‘내 가족이 먹는 유자차’라는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어 불과 10여년 만에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에 수출하는 회사로 키운 KNOW-HOW를 열강 해 참석한 수출종사자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다.


한편 경북도는 전년도에 최대 수출국인 일본의 엔저 및 보호무역주의와 신지역주의 심화로 수출여건이 어려웠음에도 적극적인 대처로 2014년 9월말 수출 금액이 2억 4천불로 전년 9월 1.7억불 대비 38% 성장하여 전국 최고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금년도의 수출 여건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 저성장 기조와 세계 농식품 시장에서의 국가간 경쟁이 심화가 지속되고 있으나, 멕시코 식품박람회, 호주 멜버른 박람회 참석을 통한 신규시장을 적극 개척해 왔으며, 최근 농식품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 시장공략을 위해 금년 5월, 11월 시안, 상해식품박람회에 참여했다.


2015년에는 관련기관간‘對 중국시장개척사업단’을 구성․운영해 중국시장을 집중공략하고, 수출업체들에게 신규 해외시장개척에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2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대 경찰소방학과 유도부, 전국 유도연맹전서 박희성 2위·김민예 3위 입상..
경북 경주,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선정!..
김천의료원,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철회 촉구..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플리마켓 모집..
개령면, 함께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안부물품 전달..
김천시, 고충민원 대응 강화 및 처리방안 개선에 나서다..
김천시, 여름철 성수기 물놀이 관리지역 합동점검 실시..
부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나눔 침구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북보건대학교, 김천제일병원 간호사 ‘심정지 대응역량’ 높였다’..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035
오늘 방문자 수 : 37,771
총 방문자 수 : 115,617,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