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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쎄와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가 9일 오후 7시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김원배, 최종희, 정정란, 김혜리, 조은하, 김형선 등 기타를 사랑하는 주부 6명으로 구성된 클리쎄의 힐링 콘서트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클리쎄의 이날 콘스트 1부는 △겨울 이야기 △사람들 △쓸쓸한 연가 △갯바위 △연가 △길가에 앉아서 △젊은 연인들 등 9곡을 연주한다. 2부는 △옛사랑 △Vincent △웨딩 케익 △Tico Tico △숨어 우는 바람소리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바람이 불어오는 곳 △솔개 △뭉게구름 △아침이슬 등 10곡을 연주한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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